용인특례시 YOGO BOX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사례
지자체 K-뷰티 캠페인도 업계 평균을 웃도는 참여율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제품을 묶어 만든 YOGO BOX 홍보를 인플루언서 릴스 캠페인으로 집행한 결과입니다. 야호이엔티(YAHO ENT)가 크리에이터 선정부터 클린본 검수·업로드까지 주도한 이 캠페인의 전 과정을 공개합니다.
YOGO BOX는 어떤 제품인가?
YOGO BOX(요고박스)는 용인특례시 내 미용 관련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K-뷰티 기획 박스입니다. 용인의 마스코트 조아용을 담은 한정판 패키지로, 용인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컬픽 뷰티 큐레이션이라는 점이 핵심 차별점입니다.
구성 브랜드는 블랙루즈·앤서로지·클리카·에스투·더아로마샵·본토닉·맘솔브·밸런스알엑스·달롭·에하드·아이돈띵쏘·수·스프링레인·엘리자베스·리디페어·펌킨펌프·엑소루나·닥터플리너스·비슬릭까지 다양합니다. 립글로즈·토너패드·앰플·선스크린·고체향수·탈모케어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망라했습니다.
“용인 지역 강소 뷰티 브랜드를 한 박스에 담은 한정판 패키지 : YOGO BOX는 지자체 브랜딩과 로컬 K-뷰티 콘텐츠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어떤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선정했는가?
브랜드 핏이 맞는 크리에이터 선정이 이 캠페인 성과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캠페인 목표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YOGO BOX에 대한 관심도·참여도 증가로, 단순 노출을 넘어 팔로워가 실제로 반응하고 브랜드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뷰티 콘텐츠 이력 : 스킨케어·메이크업 관련 게시물을 꾸준히 올린 계정
- 팔로워 구성 : 여성 비중이 높은 계정
- 언박싱 감성 재현 능력 :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리뷰 스타일 보유
- 협찬 콘텐츠 진정성 : 과거 협찬 게시물에서 본인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계정
콘텐츠 포맷은 릴스, 언박싱 또는 설명 콘텐츠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자막+나레이션 필수, 각 제품의 텍스처·발색·사용감을 하나씩 보여주는 구성이었습니다. 야호이엔티(YAHO ENT)는 콘텐츠 초안 사전 검수 후 업로드를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가?
조회수 대비 반응 비율이 인스타그램 업계 평균을 뚜렷하게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로워 대비 반응률은 규모가 있는 계정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범위 안에서 나왔습니다. 더 주목할 지표는 조회수 대비 반응률로, 영상을 실제로 본 사람 중 상당수가 좋아요·댓글·저장 등의 행동을 취했다는 의미입니다. 노출당 비용과 반응당 비용 모두 동종 캠페인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며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팔로워 반응에서 무엇이 읽혔는가?
팔로워 반응은 제품 구성에 대한 호감과 캠페인 자체에 대한 호기심 두 축으로 나뉘었습니다.
제품·구성 반응
- 1. "구성이 정말 좋다 / 많이 들어있다"는 긍정 반응
- 2. "신선한 콘텐츠다"라는 평가 다수
- 3. 용인특례시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라는 점 자체를 신기하게 여기는 반응
브랜드 호기심 반응
- 1. 콘텐츠를 본 이후 "용인에서 어떤 콘텐츠를 추진 중인지"에 대한 질문
- 2. 브랜드·기획 의도에 대한 호기심과 대화 형성
지자체 캠페인임에도 팔로워가 "공식 홍보"가 아닌 "신선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받아들인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성과입니다. 이는 브랜드 핏이 맞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언어로 제품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Q. 지자체 홍보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효과적인가?
효과적입니다. 지자체 콘텐츠는 "공식 홍보"로 인식될 위험이 있지만, 브랜드 핏이 맞는 크리에이터가 자연스럽게 소개하면 팔로워에게 "신선한 콘텐츠"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번 YOGO BOX 캠페인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참여율이 나온 것이 그 증거입니다.
Q. YOGO BOX 캠페인에서 사용한 콘텐츠 포맷은?
언박싱 또는 설명 ASMR 포맷을 사용했습니다. 박스 개봉 → 제품별 소개 → 텍스처·발색·사용감 시연 → 마무리 컷 구성으로, 자막+나레이션을 필수 요소로 지정했습니다.
Q. 반응당 비용 효율은 어땠나?
매우 효율적으로 나왔습니다. 반응 1건당 비용은 낮을수록 효율이 높은데,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인스타그램 릴스 캠페인 평균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반응을 만들어냈습니다.
Q. 야호이엔티(YAHO ENT)는 이 캠페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크리에이터 선정, 브리핑 설계, 콘텐츠 방향 기획, 클린본 검수, 업로드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야호이엔티(YAHO ENT)가 주도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최종 방향 확인과 승인만 담당했습니다.
Q. 참여 브랜드가 여러 곳인데 크리에이터가 모두 소개해야 했나?
네, 제품 하나하나가 영상에 보이도록 제작하는 것이 이 캠페인의 핵심 요건이었습니다. 텍스처·발색·사용감 시연 장면과 제품별 나레이션+자막을 필수 요소로 지정하고 클린본 검수로 이를 확인했습니다.


